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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18:20
예시) 진정령 위무선 산하령 주자서 연화루 이연화등 본인들은 지들 맘대로 할거다해서 별 미련이 없는데 저사람들 친지 지기 사랑 제자 등은 꺼져가는 등불 살려보겠다고 울고 불고 말리고 무릎끓고 화도 내보고 ㅋㅋㅋ 타인을 미련남게 함 자해같은 삶을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