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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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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없냐 작중에서 빈까지 오른 후궁 다 포함해도 혼자 봉호도 없고 곁에서 모시는 시녀도 보견뿐이네 빈까지 됐는데도 친정에서 시녀 하나 못 데려올만큼 형편이 안 좋았던걸까..
2024.05.04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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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상대적으로 뭐가 없는 집 아니냐 견환하고 심미장네가 훨 나음
[Code: d483]
2024.05.04 1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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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릉용 엄마가 바느질해서 개비 말단관리직 사줬는데 그 개비가 첩들 들이고 사이에 본처는 늙고 눈도 상하고 뒷전됨ㅇㅇ 집안 자체가 원래 관리직이었던 견환, 심미장네랑은 다름. 게다가 심미장은 한군기 중에서는 명문가에 속한다는 설정임. 안릉용네 집안 한미하고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데 그나마 안릉용이 바득바득 빈까지 올라가서 집안 체면도 생긴 걸거야
[Code: 2527]
2024.05.04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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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연기개좋다
[Code: 0418]
2024.05.05 0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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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호도 따로 선사하는 의미가 있어서 총애가 깊거나 집이 존나 잘나가거나 같았음. 좀만 더 보면 된다..
[Code: 23ce]
2024.05.05 05: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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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윗댓대로 그나마 릉용 체면 세워주려고 빈은 커녕 황샹이 이름도 기억 안 할 때도 아버지한테 미관직 하나 떨어졌음. 총애가 늦게와서 그렇지
[Code: 2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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