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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4:26
반면에 대만이는 좋아함 태섭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꼴려서ㅎ 커튼이라도 좀 치고 하면 안되냐고 하는 태섭이 말 들어도 어 잠깐만 이 말만 하지 절대 안 쳐줌 햇빛 아래 잘 익은 태섭이 몸 보는 게 얼마나 절경인데 놓칠 수는 없지
환한 대낮이라 더 잘 보이는 달뜬 얼굴로 형... 형... 부르는 태섭이 너무 야한데 자기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정대만 소유욕도 오지게 채워짐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