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4187530
view 1757
2024.09.10 01:04
VideoCapture_20240910-005322.jpg
5fbf36a72b18ed259e6decd4f15af478.jpg
TKRAXt.jpg
VideoCapture_20210510-130848.jpg
82f2c732f5725ed777bbab0b5cf1d3ee.jpg
59c18d2359a5928639b91ebf7abbb9b7.jpg
5cfecab855cbc7bbcc97e71f61f44ab3.png
4d04653441046cafc15a50fef6cb0ded.jpg
2160d22824ac2ddb74972ea7883b564d.jpg
어렸을때 버릇 못버리고 지 아들뻘되는 *과거에 깊은 상처를 가진 흑발미소년*을 구원해서 상처도 보듬어주고 아들처럼 아끼고 그랬는데 그애한테 존나 집착당하고있음;;

실제로 한말: "당신들이 보기에는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당연하지 않아?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잖아." (나루토를 감금하며)

나루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를 지키기 위해 기절시키고 감금한 미친순애(개매운맛)하는 연하남 카와키 궁금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