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윤대협 존나 섹시함 인생을 망치러 온 인큐버스 같음






김수겸 표정이 특히 사고치기 좋아하는 꼬마 요정같음




근데 난 반대로 요정왕이 될 자질을 타고난 어린 요정 윤대협 타락시키려고 각잡고 살살 꼬시는 대악마 김수겸 보고싶음 내가 누구때문에 악마따위가 된줄 아냐며 화내는 윤대협한테 안 넘어왔으면 될 일이었다고 상큼하게 웃어보이는 그런 김수겸 보고싶다... 결국 악마로서도 김수겸보다 더 지위가 높아진 윤대협까지도...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