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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정대만 서사 자체를 좋아함 컴백키드고 드라마가 많은 인물이라는 이노우에의 제시에 충실히 따름

그리고 그런 정반합적 서사가 있어서 원작이나 퍼슬덩에서의 그 패스씬이 더 감동이었던 것도 있고 송태섭 정대만이 각자 농구를 되찾는 과정이 파열음과 조화로 맞물려 들어가는게 이 둘 서사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슬덩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