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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00:13
정말 몇시인지도 모르고 그냥 둘이 눈이 맞았다? 바로 함뜨 상태되서 활활 불타오름
눈을 감아도 당연하게 맞물리는 입술이 열리면서 열기는 확 달아오르고 일단 눕힐 수 있는 공간이면 눕혀서 올라오던 올라타던 자세를 잡은 다음 하도 해서 이미 다 풀어진 구멍에 꼿꼿해진 자지를 넣기는 아주 쉬운 일이었을 거임
하는 일 자체는 어떻게 보면 단조로운데 할 때마다 새롭고 흥분되서 신음하는 둘... 콘돔 쓰는 것도 잊어버려서 태섭이 안은 몇 시간 전부터 대만이 정액으로 가득했겠지 그래도 빠져나가는 것보다 채워지는 게 더 빨라서 구멍 안이 마를 새가 없었음 대만이가 안에 있는 걸 빼준다는 명목으로 다섯번을 넘게 채워주는데 어떻게 빼내겠음 그래도 태섭인 안에 낸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음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지만 좋아하기도 해서... 하여간 그렇게 정액냄새 날 정도로 붙어먹으면 좋겠네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