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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9:42
원래 같이 잘 안자는 냥이라 흔치않은 기회에
혹시 내가 발 뺐다고 더 안와줄까봐… 발을 못빼겠어…
ㅠㅠㅠㅠ 뜨끈하고 부들부들한 오뎅국물 봉지가 발 위에 있는거같음 넘 행복한데 지리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