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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13
킬러가 일본인 오니였고 팀에는 따이완 쿨럭 펄럭 니혼진 이렇게 네 명이었는데 따이완이랑 니혼진은 벌레컷 당해서 퇴근했고 나랑 쿨럭인 둘이 지렁이된 채로 오니 똥꼬 빨려고 못하는 일본어 버벅거리면서 싹싹비는데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럭인은 자꾸 아이 러브 재팬!!!! 아이 러브 닌텐도!!! 아이 러브 젤다!!!! 이러고 나는 이끼타이 TAT!!!!!!!!! 이타이 노 가 키라이 TAT!!!! 후크 야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공평하게 갈고리에 둘 다 걸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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