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558080
view 1400
2022.11.10 00:04
ED070C1B-492B-4DA1-90B9-3B63711A35EB.jpeg

두익이 진짜 머무 보고싶다 마지막에 슈리가 웃으면서 상복 태울때.. 진짜 눈물콧물 흘리며 오열함 두익이 갔을 때도 안울었는데.. 진짜 보내주는 느낌 들어서
그냥 너무 잘만듦 팬으로서 엄청 위로받고 나왓다..
두익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