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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3:09
눌러죽였는데 처리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앞에서 꿇어앉아있었거든 근데 몇 분 지나니까 다리 꿈틀대면서 어떻게든 기어서 앞으로 나가려고 하더라 머리 다 뭉개졌는데도…요즘 우울증 개심했는데 덕분에 삶의 의지 하나는 배워간다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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