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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23:07




그런 의미로다가 해리랑 찢어지고나서 방황하다가 동네 퀴퀴한 술집에서 씹새끼탑이랑 만났으면 좋겠음 세실 딱 봐도 허술하고 좀 대화해보니 단순한 정도가 아니라 나사 빠져있어서 입에 발린 말 해주면 꼬시기 존나 쉽겠지 헤실거리고 술 짠하면서 막 껴안고ㅋㅋㅋㅋ
갈 곳 없어보이니까 대충 챙겨가지고 모텔에서 바로 함뜨할듯 근데 세실 헤테로라 남자랑 해본 적 없어 가지고 탑 올려다 보면서 내가 여자 역할이야..? 이지랄할 것 같아 ㅅㅂ 꼴려 탑 좆 꺼내면 와 내 꺼 보다 크네 뭐야 겁나 크잖아!! 이러고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술 빨고 마리화나하고 ㅈㄴ 붙어먹을듯
그 이후로도 계속 뭐 먹을 거 사주고 술 사주고 섹스하고 데리고 다니다가 질린 탑이 이제 니 갈 길 가라고 버리려고 하면 해리때 생각 나가지고 세실 패닉 올듯 울면서 매달리고 소리 지르고 계속 떨어지지 않으려하고..근데 씹새끼탑 또 여기에 꼴려가지고 재미 들려서 수시로 이 포인트 건드려서 절박해지는 세실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다...
하 너무 좋아 존나 꼴려 존잼존잼존잼
오작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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