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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1:05
좀 개인적 취향 한스푼 넣은거긴 한데 스완 자공자수로 좀 불안정한 얀이랑 엘리제나 아니면 젊어서 치기어린 마르땡이나 라자르가 치고 들어오면 약간 손윗형제로서의 동생을 돌봐줘야하는 그런 당연한 보호심리나 책임감 같은것 때문에 좀 불안불안 하면서도 순순히 따먹혀줄 것 같은 점이 좋다...

근데 프랑수아는 의외로 누군가한테 제대로 목줄메어지면 이쁨받는 남편으로 잘 살 것 같다는게 웃기고 귀여움.

스완아를로
2024.05.01 0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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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원좆 ㄹㅇ 개마히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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