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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1:45
아들한테서 모든걸 다 빼앗을셈인가 그것도 모자라 대놓고 반대편에 힘을 실어주고있네 두둔을 할게있고 안할게 있지 살인을 감싸주고있네 진심 미친건가? 권력과 아들견제때문에 기본적인 상식과 인정마저 버렸네 아들을 아껴서 그런거라고 이제는 안믿긴다 선을 넘어도 너무 세게 넘어버렸어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