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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5:58
무슨 15분 전쯤부터 등장인물들이 학살당하는 홍콩영화들처럼ㅋㅋㅋㅋ 오늘은 또 뭐라고 이상하게 입을 털다가 이 아저씨 눈에 눈물이 고이게 될까

얼마나 또 다음화에 아저씨가 젊은이들에게 사과를 해야만 할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만들었음 구구절절 아저씨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살면서 한번이상 상처받아본 말들 아니냐 굳이 내가 그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듣게되는 배려없는 꼰대발언들.. 그걸 지적당하고 반성하고 눈물질질 흘리는 아저씨를 보면 카타르시스 개오짐

현실은 아직 전혀 안 그런 것 같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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