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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0:19
브비서. 저 티라노 해치우고 오도록.
예, 회장님.
오는 길에 오렌지젤리도 좀 사오도록.
물론입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막내야!
예, 두목님. 티라노파는 제가 처리했습니다.
서 설마 거기 막내놈도 처리했어?
눈독 들이시던 요한인가뭔가하는 그놈은 옆방에 가둬뒀습니다
잘했다 막내야
아기회장님과 아기두목님 보필하는 브비서 브막내 ㅋㅋㅋㅋ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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