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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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3:54
혐생 때문에 기빨려서 메앤조는 아직 시작만 했다가 멈추고 오늘 드디어 아옵유만 봤음ㅋㅋ 기분 좋아지는 영화다
각본 단점은 읊으려면 길게 읊을 순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대부분 왜 이거밖에 안 보여줘??의 문제라서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음ㅋㅋ그래서 몇 번 다시 볼 생각도 있음. 일단 앤여신이랑 닉갈이 연기력으로 서사 구멍을 메꾸기도 했고..
노래도 다 좋더라! 어거스트문 곡으로 나온 것들 말고 다른 노래도ㅇㅇ 매기로저스의 Light on 두세 번 정도 흘러나오던데 ㄹㅇ 좋음
결말도 마음에 들어ㅋㅋ 과정에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마 그게 최선이었을 듯
각본 단점은 읊으려면 길게 읊을 순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대부분 왜 이거밖에 안 보여줘??의 문제라서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음ㅋㅋ그래서 몇 번 다시 볼 생각도 있음. 일단 앤여신이랑 닉갈이 연기력으로 서사 구멍을 메꾸기도 했고..
노래도 다 좋더라! 어거스트문 곡으로 나온 것들 말고 다른 노래도ㅇㅇ 매기로저스의 Light on 두세 번 정도 흘러나오던데 ㄹㅇ 좋음
결말도 마음에 들어ㅋㅋ 과정에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마 그게 최선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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