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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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2:01
이번 4편에서도 하.. 인간들 지긋지긋하다 심정이 되어버림



ㅅㅍ




근데 역으로 오히려 그래서 노아랑 메이 관계성이 더 찰지고 맛나졌다고 생각함


그리고 역시 대립하는 집단들 간의 가장 손쉬운 결속 방법은 결혼 아니겠음? 내 말이 맞다 아니냐 인외인간러들아
ㅌㅂㅌㅂ
2024.05.11 02:16
ㅇㅇ
모바일
일단 결혼으로 공존 가능성을 증명해보자... ㅌㅂㅌㅂ
[Code: ff55]
2024.05.11 09:33
ㅇㅇ
모바일
너곧나..... 메이가 전편 노바처럼 마냥 순수하고 유인원편이 아니라 냉정하고 교활한 부분에서 노아의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라 더 존맛이었음...... ㅌㅂㅌㅂ
[Code: 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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