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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00:19

보고싶다. (고증x, ㅋㅂ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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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는 꿈을 꿨음.
그시절 항상 먹어보고 싶었던 솜사탕을 바라보는 어린시절의 자신이 보였음. 어린 메이저는 솜사탕 값의 반도 안되는 돈을 들고 솜사탕장수에게 조금만 살 수 있냐 물었고, 그는 어린 메이저를 안쓰러이 여겨 반값으로 온전한 한개를 만들어주었음. 솜사탕을 먹기가 아까워 소중하게 품에 안고 집으로 향했지만, 지금의 메이저는 그 솜사탕이 어찌될지 알고 있었음.
꿈이라고 과거와는 다르지는 않아 곧 어린 메이저는 웅덩이에서 넘어졌고, 한 입도 먹지 못한 솜사탕은 다 녹아내리고 말았음. 옷을 더럽혔다고 혼이 날 공포와 소중한 솜사탕이 사라졌다는 슬픔에 어린 메이저는 울기 시작했음. 그리고 어느새 자신은 어린 메이저와 동화 돼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음. 그리고 어느순간 따뜻한 손이 저를 일으켰고, 고개를 드는 순간 마크가 솜사탕을 내밀며 왜 울어. 다시 사줄 수 있는데. 하며 웃고 있었음.



헉..!
숨을 들이키며 눈을떴을 땐 낯선 천장이 보였음.


"깼어?"

다정하게 들리는 목소리에 메이저는 벌떡 몸을 일으켰음.

"그렇게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우니까 조심해."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웠던 메이저는 두리번 거렸고, 마크가 서류를 들고 소파에 앉아 작게 웃고 있었음. 그제야 잠들기 전 상황이 떠올랐고, 영원히 잠 못들것 같았던 자신이 숙면을 취했다는 것을 깨달았음.

"ㅈ..죄송..죄송해요.."
"뭐가 죄송해? 덕분에 난 잘 잤는데."
"그렇지만.."

창틀로 들어오는 빛이 이미 동이 튼 시간임을 말하고 있었음.

"깨우...시지.. 저 때문에.. 집에도 못 가시고.."
"아냐. 난 집에 가도 어짜피 잘 못 자. 알람 못 들어서 나도 깬지 얼마 안됐고.. 아.. 네가 외박했다고 혼나려나?"
"아뇨.. 정말 집에선.. 저.. 신경 안쓰셔서..."
"그래? 그럼 아침먹고 가자. 데려다 줄게."
".. 네..?"
"내 숙면을 도와줬으니 식사 정도는 대접해야.. 아닌가.. 주말인데 약속 있으려나? 그럼 불편해 말고 거절해도 돼."
"아..아니..아니예요.. 그런 거.. 없..어요.."
"그럼 갈까?"

메이저는 회사 사무실에서 잤는데도 왕자님 같은 미소를 짓는 마크를 보며 조금 울고싶어졌음.





아침을 먹이고 메이저를 데려다 준 마크는 돌아가는 내내 괜히 웃음이 나왔음.
사실을 말하면 마크는 세시간 만에 깨긴 했지만.. 메이저를 안고 잔 그 세시간이 너무 꿀같은 숙면이라 간만에 아주 머리가 맑았음.
한시간만 잘 생각이었던 터라 메이저를 깨워 데려다 줘야겠다 싶었지만, 아기같은 얼굴로 잠든 메이저를 보고 있자니 깨울 엄두가 나지 않았음. 조금만 더 재우자 싶어 조용히 사무실로 나가 급한 것들을 정리하고, 두시간만에 덜 급한 서류를 들고 다시 휴게실로 들어왔음. 그때까지도 메이저는 쌕쌕 소리를 내며 깊이 잠들어 있었음. 소파에 앉아 서류를 넘기면서도 계속 메이저에게 눈길이 갔음. 체격이 작지도 않은데 숨쉴 때마다 가슴이 크게 오르내리는게 정말 어린아이 같아 그냥 웃음이 나왔음. 귀여운 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도무지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 없었음.




그 다음주가 됐다고 둘 사이가 특별히 달라지진 않았음. 그날 나아졌다 싶었던 마크의 안색도 다시 나빠지기가 일쑤였음. 그런 마크가 걱정됐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사소한 것들 뿐이고.. 이주 정도는 계속 바쁘다고 말했으니 말릴수도, 그럴 주제도 못 됐음. 이따금 시키지도 않은 커피나 차를 갖다주는 것이 메이저의 최선이었음.


​​
그 주의 목요일- 출근부터 마크의 안색이 정말 나빴던 탓에 메이저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음.
차를 타올까? 단 거.. 단걸론 안되나? 병원이라도 권해야 할까? 다른 분들께 도움이라도 요청하는게 좋을까? 그 탓에 메이저는 마크가 부르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강하게 유리문을 노크하는 소리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음. 놀라 바라본 곳에는 마크가 문틀에 기대 메이저를 보고 있었음.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아, 죄송.. 해요!!"
"사과할 필요는 없고. 혹시 바빠?"
"헛... 아뇨! 저..저! 위험..할 만큼..? 시간, 있어요..! 뭐든 시키세요!"

메이저 답지 않은 두 주먹을 꽉 쥔 비장함이 깃든 표정에 마크는 풋-하고 웃음이 터졌음.

"그래? 잘됐다."
"네..!"





그리고 다시 휴게실 침대 앞에선 메이저는 조금 울상이 됐음.

"..네?"
"내가 집에서 잘 못 잔다고 했잖아. 근데.. 너 끌어안고 잤던 날 숙면을 취했거든.. 미안한데 한시간만 같이 누워줄래?"

메이저는 이러다 자신의 마음이 들킬까 무서웠지만, 마크의 상태를 생각하면 거절이란 선택지도 없었음. 그래 고작 죽부인 되는게 뭐라고.. 메이저는 같은 방향의 손과 발이 함께 나갈 정도로 긴장한 상태로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 정말 죽부인이 되겠다는 듯 차렷 자세로 오, 오세요..! 외쳤음. 마크는 웃음이 터졌음. 뭐든 조금씩 어설픈 이 후배가 너무 귀여웠음. 마크는 혹시나 몸을 밟지 않도록 조심스레 옆에 누워 메이저를 끌어 안았음. 그 날의 체온이 느껴지자 마크의 입에서 안도의 한숨이 크게 새어 나왔음. 그리고 가슴팍에 머리를 기댔음.

"... 역시 너.. 아이들 처럼 심장이..."

이미 한계였던 건지 마크는 머리를 대자마자 금세 잠이 들었음. 메이저도 이 심장박동을 그저 어린아이들 처럼 빨리 뛰는 거라 생각해주는 데에 긴장을 풀고 참았던 숨을 내쉬었음.





메이저는 오늘따라 이불이 더운 것 같다고 생각했음. 침대도 좁은 것 같.. 침대..? 메이저는 눈을 번쩍 떴음. 그리고 저를 보고 있는 마크와 눈을 마주했음. 너무 놀라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는데, 마크가 조금 미안한 듯 웃었음.

"나 너한테 말해야 할 것 같아."
"....네?"
"자랑은 아니지만. 나 파혼했어."
"...ㄴ, 네..???"

너무 놀라 목소리가 조금 뒤집어 졌지만 제 목소리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었음.​

"듣기 부담스럽겠지만, 좀 중요한 문제라서."
"..."

아니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뻔한 위로로 쉽지 않은 메이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말인데. 가끔 이렇게 죽부인 좀 해줄래?"
".... ....네?"

메이저는 파혼과 죽부인의 개연성을 찾지 못해 흔들리는 동공으로 마크를 바라봤음.

"오래 연애했거든. 몇년을 같이 살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런지.. 집에선 잠을 좀처럼 잘 수가 없네."
"...아... 조ㅣ..죄송해요..."
"네가 왜? 내가 먼저 꺼낸 말인데. 어쨌든 아직도 힘들긴한데, 처음보단 많이 괜찮아졌어. 정리는 천천히 되고 있다 생각하는데.. 잠을 못 자니 업무가 너무 버겁네. 운전도 쉽지 않고. 그런데 네 체온이나 심박수 같은게 나랑 파장이 잘맞는지.. 널 안고 머리만 대면 기절을 하더라. 오늘 확인차 한번 더 부탁한 건데.. 확실한 거 같아. 그래서 좀 더 나아질 때 까지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어..ㅇ.. 그..그건..."
"이상하게 들릴 거 알지만, 절대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니까. 이젠 한계라 나도 절박해지니 체면 차릴 처지가 아니네."
"....."

머뭇거리며 눈만 도르륵 굴리는 메이저가 너무 불편해 보여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재생다운로드마크.gif
마크에게도 메이저는 마지막 동아줄인지라 한번 더 매달리는 마음으로 조금더 간절하고 부드럽게 웃어 보였음.

"응? 안될까?"
"ㅈ...죄송해요.. 고,민할 일도 아닌데.. 그런 말까지.. 하시게 만들어서.. 협조 할게요..!"

마크는 함박 웃음을 지었음. 두 주먹을 꽉 쥐고 보기드물게 강단있는 표정을 지어보이는 메이저를 보는 것 만으로도 묵혔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음.

"네가 왜 죄송해? 덩치 큰 사내놈한테 안기는게 기분 좋을 일도 아니고. 이해하지. 고마워. 네가 도와준다니 벌써부터 훨씬 낫다."

재생다운로드메이저-.gif
그말에 메이저는 웃는듯 아닌듯 애매한 미소를 지었지만, 마크는 이 표현이 어설픈 후배가 그저 귀여워 복슬거리는 머리를 헤집었음.







인턴을 시작한지도 4주 째-
부탁을 한 이후 마크는 2-3일에 한번 꼴로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 두시간씩 메이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음. 한번은 늘 먼저 깨어나던 마크가 메이저보다 늦게 눈을 뜬 날이 있었는데, 잠에 취해 일어나려는 메이저를 끌어안고 조금만 더 자자.. 하며 이마에 뽀뽀를 했다가 아주 어색하게 일어난 일도 있었음. 줄리엣과 착각한 것이 분명했지만, 감히 고백하지도 못할 상대인데 제 감정을 들키지 않고 스킨쉽을 받을 수 있다는게.. 그 마저도 메이저는 설레어 기분이 좋았음.




그러던 하루는 탕비실에 마크의 홍차를 내리러 왔다가 다시 사무실 사람들과 마주쳤음. 그리고 홍차를 내리는 메이저를 빤히 보던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질문했음.

"자기야. 혹시.. 마크 변호사님이랑 사귀는 거야?"
".... ...?"

분명 저를 부르는 거 같아 고개를 들었는데 뒷 내용이 제게 물을 내용이 아니라 메이저는 뒤에 누가 있나 싶어 뒤를 두리번 거렸음.

"아니 자기한테 물은 거 맞아."
"...네..? ㅈ,저요??? ㅇ, 아...아니요! 변,변호사님이..저, 저 같은 거랑..그러실리가.."
"자기 스스로를 너무 낮추지 마. 오해라면 미안하지만 나 변호사님 찾으러 들어갔다 봤거든. 둘이 휴게실에서 끌어안고 자는 거. 그래서 물어본 거야."
"아.. 그건.. 그건.. 변호사님이.. 요즘 잘 못 주무신다고..."

여기까지 말하고 나니 뒤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 졌음. 사생활을 마음대로 말할 수도 없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곤란해 하는데, 사람들은 아.. 하긴.. 그러실 수 있겠네. 하고 납득했음. 생각해보면 줄리엣 선배도 직장동료 였는데, 이 사람들이 모를리도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음.

"그럼 자기는 마크 변호사님 좋아해?"

신중하게 인퓨저를 건져내던 메이저는 그대로 다시 인퓨저를 홍차 속으로 떨어트렸음.

"ㅇ... 아.... 아닌....아닌데요..."

이제 눈엔 그렁그렁 눈물까지 고였음. 바보가 아닌이상.. 메이저의 반응은 누가봐도 짝사랑 중인 사람의 모습이었음.

"아.. 아니...아닌....."
"어.. 자기야.. 미안.. 추궁하려던 건 아니고.."
"마...말..... 안 하시면..."
"응?"
"비...비밀로...."
"그래, 자기야. 비밀로 해줄게. 걱정 마."
"흐..ㅅ"
"울지 마. 괜찮아.울지 말ㄱ-"

그 순간 거의 닫혀 있었던 탕비실의 문이 열렸고, 메이저 울어???-하며 놀란 표정의 마크가 들어왔음.
​​
이제 메이저는 사색이 되었음.






마크는 재판일자 기록을 끝내고 기지개를 켰음. 최근 조금씩이라도 숙면을 하니 확실히 입맛과 함께 컨디션이 돌아 오고 있었음. 메이저가 홍차를 내려오겠다며 탕비실로 갔는데.. 메이저와 함께먹을 디저트라도 좀 사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여러가지를 다 사와도 되겠지만, 메이저가 디저트를 고르는 걸 보고싶다 생각한 마크는 탕비실로 향했음. 그리고 작은 문틈 사이로 이야기 소리가 들려왔음.

휴게실에서 같이 자는 걸 봤다는 말엔 아..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파혼한 걸 다 아는 직원들이 제게 묻기는 껄끄러워 메이저에게 물은 이유도 알 것 같았음. 딱히 직원들의 말에 악의는 없어 보여 조용히 귀를 귀울이는데 이젠 저를 좋아하냐는 질문까지 나와 마크는 웃음이 나왔음. 메이저가 애가 착해서 그렇지 뭘 또 그렇게 까지 곡해- ...


"비...비밀로...."
"그래, 자기야. 비밀로 해줄게. 걱정 마."
"흐..ㅅ"
"울지 마. 괜찮아.울지 말ㄱ-"​

마크는 상황판단이 빠른 남자였고, 업계에선 특히 실수가 없기로도 유명한 사람이었음. 하지만 그 순간 왜 그랬는지 메이저가 운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문을 열고 말았음.

"메이저 울어???"

어떻게 이 상황에 들어와? -를 말하는 듯한 직원들의 어이 없다는 표정과.. 사색이 된 채 바짝 굳어버린 메이저의 표정에서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도망칠 틈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 상황을 정리 해야만 했음.

"....메이저.. 사무실에서 따로 얘기 좀 할까?"



下로 안끝나서 어나더로 바꿈.. 분량조절 장렬하게 실패...(˘̩̩̩ε˘̩ƪ) 
2022.08.17 00:27
ㅇㅇ
크아아아 미치겠다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0f2]
2022.08.17 00:27
ㅇㅇ
메이저 기절초풍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0f2]
2022.08.17 00:29
ㅇㅇ
하 센세 진짜 존나 재밌다 분량조절 실패해서 토지만큼 써줬으면 좋겠어..........
[Code: 40f2]
2022.08.17 00:29
ㅇㅇ
크아아아 마크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373]
2022.08.17 00:29
ㅇㅇ
메이저 왜 안쓰럽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발발 떨고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373]
2022.08.17 00:30
ㅇㅇ
아 다음상황이 진짜 너무 궁금해 기다릴게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373]
2022.08.17 00:34
ㅇㅇ
모바일
마크 메이저 운다는 말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문열고 들어간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담편이 기다려져요 센세ㅜㅜㅜㅜㅜㅜㅜ
[Code: 9935]
2022.08.17 00:38
ㅇㅇ
모바일
도망칠 틈을 주면 안된다니 마크 본능적으로 메이저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듯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d345]
2022.08.17 00:39
ㅇㅇ
모바일
바싹 굳어버린 메이저 짠한데 한편으로는 둘이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된다 과연 진전이 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345]
2022.08.17 00:41
ㅇㅇ
모바일
센세 억나더 가보자고
[Code: d345]
2022.08.17 00:45
ㅇㅇ
모바일
아이고 메이저 서서 기절하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 이놈 매이저 꼬옥 잡아라 그리고 억나더로 하자 센세
[Code: 3e77]
2022.08.17 00:52
ㅇㅇ
모바일
억나더!!!!!!!!
[Code: 0810]
2022.08.17 01:09
ㅇㅇ
메이저 차렷자세로 오..오세요! 하는거 존커ㅋㅋㅋㅋㅋㅋ 도망칠 틈을 주면 안된다 마크 잘생각해따ㅋㅋㅋㅋ 센세의 분량조절 실패를 응원합니다 억나더!!
[Code: d3a9]
2022.08.17 01:37
ㅇㅇ
아니 저는 조아여... 길어진다니 행복해... 마크 힘내라 메이저 꽉 잡아!
[Code: 0850]
2022.08.17 01:41
ㅇㅇ
모바일
미친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메이저 우니까 순간 실수하는 마크 왜이렇게 좋냐 아ㅠㅠㅠㅠㅠㅠ
[Code: a7e1]
2022.08.17 07:34
ㅇㅇ
모바일
센세 최고야 ㅠㅜㅜㅜ 사랑해...ㅠㅠㅠ 어어나더 쓰느라 고생이 많지? 먹고싶은거 말해바바 ㅠㅠㅠㅠ
[Code: 1911]
2022.08.17 08:05
ㅇㅇ
모바일
크아아 마지막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7ec]
2022.08.17 08:19
ㅇㅇ
세상에 메이저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가 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5b6]
2022.08.17 08:19
ㅇㅇ
아 진짜 간질간질 설레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5b6]
2022.08.17 08:33
ㅇㅇ
모바일
상하로 못 나눠서 어나더로 바꿨다고? 오히려 좋아
[Code: 6cdc]
2022.08.17 09:12
ㅇㅇ
내가 제일 좋아하는말 >>분량조절실패<<

메이저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죽부인 말고 부인하자ㅠㅠㅠㅠ
[Code: 2a91]
2022.08.17 10:24
ㅇㅇ
크아아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fff]
2022.08.17 10:24
ㅇㅇ
메이저 어떡해 너무 안쓰러워 ㅠㅠㅠㅠㅠ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되는 이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fff]
2022.08.17 10:38
ㅇㅇ
마크는 상황판단이 빠른 남자였고, 업계에선 특히 실수가 없기로도 유명한 사람이었음. 하지만 그 순간 왜 그랬는지 메이저가 운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문을 열고 말았음.

밥한테 스며든거잖아 마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c07]
2022.08.17 12:23
ㅇㅇ
모바일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요 ㅠㅠㅠㅠㅠ햐ㅑㅑ
[Code: f4f7]
2022.08.17 12:57
ㅇㅇ
모바일
메이저 너무 귀엽고 짠하곸ㅋㅋㅋㅋㅋ죽부인마냥 차렷하고 오..오세요..!ㅋㅋㅋㅋ존나커엽ㅋㅋㅋㅋㅋㅋㅋ
[Code: e23b]
2022.08.19 13:42
ㅇㅇ
모바일
으악 너무 재밌어
[Code: d528]
2022.08.19 21:25
ㅇㅇ
모바일
아 개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마크 유죄인간 너무 다정하지 말라고
[Code: c15d]
2022.08.21 16: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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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둘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adf5]
2022.08.21 21:16
ㅇㅇ
내인생을 구하러온 센세 잇츠유 당신
[Code: 4f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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