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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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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침해도 등판 볼 일이 별로 없는데다 새벽에 깨어나면 사토미 교복만 열려 있으니까 쿄지가 조직에 얼마나 깊이 들어가 있는지 증명하는 등판은 본 적이 없고 끽해야 자기 이름 더해진 팔만 조금 보니 궁금해져서 쿄지 잠들때까지 가능한 집중해 깨어 있다가 셔츠 살짝 들어보는데 쿄지도 눈 바로 뜨더니 사토미 손 깍지 껴서 사토미가 당황하고 있으니 졌다는듯 앉더니 두 말 없이 셔츠 단추 뜯듯 잡고 툭 툭 하나씩 벗고는 실컷 구경거리 하라는듯 엎드리는데 사토미 그런 뜻이 아니라는듯 뒤에서 꼬옥 안겠지. 쿄지 이 관계가 길게 가지 않을 거라고 예상 했기 때문에 사토미에게 아주 잠시동안의 일탈이 자신이 되는것으로 만족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미안해요 하며 얼굴 두루미 사이에 파묻고 뜨거운 물방울이 등을 적셔와서 아아 못 놓겠다. 어쩌지. 생각하는 쿄지 보고싶다



쿄사토
2024.04.25 1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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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Code: 4d44]
2024.04.25 1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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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못 놓겠다라니ㅠㅠㅠㅠㅠ 평생놓지마ㅠㅠㅠㅠ
[Code: 21e4]
2024.04.25 1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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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겟다...
[Code: 98cd]
2024.04.25 1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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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어째ㅜㅜㅜㅜ입적 갈겨야지ㅠㅠㅠㅠㅠ
[Code: 38bd]
2024.04.25 1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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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결혼해야지
[Code: 9cf8]
2024.04.25 15: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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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악 ㅠㅠㅠㅜㅜㅜㅜㅜㅜ둘이 너무ㅠㅠㅜㅜㅜ좋ㅛ다ㅠㅠㅠㅜ
[Code: f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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