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여혈육 하나 있는데 혈육 자취해서 나갈 땐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걍 오면 왔냐 이런 느낌이었단 말임 근데 내가 해외로 나가니까 어제 갑자기 여혈육 ㅈㄴ 보고싶어짐 ㅅㅂ 왜지 진짜 못 보는 거리라 그런가 걍 영통으로 보는 거 말고 실물로 뭔가 보고 싶어지는 그게 있었음 걍 근처에 두면 뭔가 뭐든 안심이 될 거 같다 이런 생각함... ㄹㅇ 살면서 단 한 번도 안 해본 생각인데 와 생각보다 의지 많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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