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471613
view 783
2023.03.24 03:25
그게 말이야... 나더 교단비들 있을 땐 안 그랬어......... 따흐흑

나만 놓지 못한 덕질이 되고 나니 밖에선 멀쩡하다가도 햎 들어오면 파블로프 개새끼마냥 슬퍼짐 ㅠ

작지만 그때 나름 재밋게 달렸엇는데...

얘들아 잘 지내니... 난 아직도 그때의 기억으로 살아...

그저 어디서든 건강해라... 고마웟다... 교단비넘들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