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로 태어난 붕새끼는 사실 이해가 안간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인생은 개꿀잼덕질과 어쩔수없이 견뎌내야하는 혐생의 조합 아닌가........ 재미없고 심심함 : 가능. 완덕한 다음 새 교주 모시기 전까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임
뭘 해도 재미없고 심심함 : 모르겠음................단 한번도 겪어본 적 없음............... 이래서 내가 오타쿠인가봄. 도파민이 잘 터지는 체질 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