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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02:00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심란하고 착잡하다
[Code: 8e56]
2024.12.23 0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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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근데 요새 어디든 비슷한듯 인간의 선량함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
[Code: 38b9]
2024.12.23 0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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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랬는데 답답해서 이번에 집회 몇번 가니까 좀 나아졌었음...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니까 나아지더라
[Code: c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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