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망가같은거 보면 꼭 등장인물마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애교부리기 이런 ㅈㄴ 이상하고 인상적인 주사 설정되어 있어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햇단말야
근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나 포함 주변외계인들 주사라 해봐야 텐션업되기, 토하기, 칭긔뽀뽀 선에서 정리되는거 같고 ㄹㅇ 특이한 주사는 못본것 같다
[Code: 6dec]
2024.12.22 03: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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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져자는거 뛰는거 욕하는거 다양함
[Code: 935d]
2024.12.22 0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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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한테 시비걸기는 본 적 있는데 이건 평범한가
[Code: 2282]
2024.12.22 0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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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잠 집찾아가다가 계단에서 잠 화장실찾으면서 장롱여는것도 봤다
[Code: 6f21]
2024.12.22 0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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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
[Code: f744]
2024.12.22 0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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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는 사건 중에 술먹어서 심신미약 됐단 거 많지? 술 취해서 시비거는 거 진짜 많음. 길바닥에서 자는 것도 많고. 얌전했다가 목소리가 커지는 경우도 많음. 다 냄져임.
[Code: f20c]
2024.12.22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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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뽀뽀하기 이런것도 본적없고 다 텐션업되거나 자거나 울거나 이 안에서 벗어난걸 못봄
[Code: c221]
2024.12.22 0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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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빤히 쳐다보다가 상대방이 뭘 보세요?? 이 느낌으로 눈 길게 마주치면 갑자기 시비터는 주사..... 이것도 인상적인 주산가 아무튼 저게 나붕이 본것중 최대임 본문에 쌈박질까지 추가하면 ㄹㅇ
[Code: 9f4f]
2024.12.22 0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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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취하면 눈 앞에 보이는 여자 엉덩이든 가슴이든 만지려고 하던 새끼. 결국 뒤짐.
[Code: 2ee9]
2024.12.22 07: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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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거리 나가서 시비 걸고 차도 들어가는 주사 실제로 봤는데 옆에서 말릴 수 없는 괴력이 나옴... 계단에서 크게 굴러 다치기도 하고 두들겨맞아 이 나간 적도 있지만 못 고치고 그대로라고 n년 뒤 들었음
[Code: 33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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