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기회가 있으면 (붕키 기준)큰돈 내서라도 보러 갈거임?

전곡을 다 아는건 아니고 딱 몇곡 유명한 것만 아는데 이제 평생 볼 기회 없을수도 있음


이전에 비슷하게 교주님 잘 모르는데 콘서트 갔다가 좋은 기억으로 남은 적 있음....입덕까지는 아니고....


문제는 붕키 지갑이 쪼들림
나중에 다른 교주 만날 기회를 돈없어서 놓칠수 있음
근데 다른교주 만날 기회는 애초에 영영 없을수도 있음
걍 배달비랑 식비로 어차피 나갈 돈일 가능성 농후

갈말 조언 부탁드립니다 엔제루붕키들 한번만 도와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