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났다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맘이 시리고 아파오는데
동시에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날을 잊지 않고 극장에 모여 그를 다시 한번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경험이란 게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음
어제(16일) 엘비스 본 것도 그렇고 4월 1일 즈음마다 레슬리 영화 재상영하는 것도 그렇고༼;´༎ຶ ۝ ༎ຶ༽༼;´༎ຶ ۝ ༎ຶ༽흑흑 교주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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