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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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9:03
향신료 씹는거 보니까
형님이 무대서 땀뻘뻘 흘리며 춤추는데
껌인지 빤인디 쫙쫙 씹던 차란이 생각나는데 이 슥키 혹시...?
형님이 감동연설하고 온 힘을 다해 재롱잔치까지 하는 동안 뽀뽀할 궁리만 했던겨?
야야 참아라 아부지 환갑이다
아르준차란
람차란 알루 아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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