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 티모시 부자에게 충성하면서 두사람에게 언제라도 다리 벌리는 스완 잘 어울릴거같다
사실 티모시와 오작은 서로 강하게 끌면서도 부자라는 이유로 선을 넘지 못했는데, 스완이 둘 모두의 욕구불만을 풀어주다가 어느날 스완 사이에 놓고 셋이 하게 될듯. 스완 구멍에 둘이 같이 넣고 싸거나 한 명은 스완에게 넣으면서 다른 사람은 스완에게 박히며 셋이 하나로 이어지기도 했겠지. 몇번의 사정 후 스완은 조용히 침실에서 나갈듯. 스완이 사라진 걸 눈치챈 후에도 남은 두사람은 안멈춰서 아버지와 아들도 잘 이어지겠지.
아들과 아버지가 연인이 되었어도 때때로 스완도 부를거 같다. 전처럼 삽입까지 하는 관계는 맺지 않고 좆 빠는 정도만 시킬듯. 자신이 두명의 주군을 행복하게 해서 스완도 행복하겠지



폴레토폴적으로 가문에 큰 문제 없이 쭉 번성하는 쪽으로 생각해봄

티모시오작티모시
오작스완오작
스완티모시스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