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60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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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1:10
혈육이 잠시 내 벌집에 두달간 잠깐 거주했는데 혈육 취미가 베이킹이고 그쪽으로 뭘 준비 중인데
꿀 따고 집에 오면 집안에 빵 굽는 냄새가 장난아님....
혈육이 매일 쿠키,빵,케이크 등을 연습한다고 계속 만드니깐 난 옆에서 계속 갓 나온 빵 먹고 밥 먹고 후식으로 맨날 혈육이 만들어놓은 케이크나 쿠키 먹고 심지어 꿀따러 가서도 혈육이 만든 간식들 싸가서 지인들이랑 나눠먹고
혈육은 이제 다시 본인 벌집으로 돌아갔는데 나에게 남은건 7kg 넘게 불어난 살뿐...
꿀 따고 집에 오면 집안에 빵 굽는 냄새가 장난아님....
혈육이 매일 쿠키,빵,케이크 등을 연습한다고 계속 만드니깐 난 옆에서 계속 갓 나온 빵 먹고 밥 먹고 후식으로 맨날 혈육이 만들어놓은 케이크나 쿠키 먹고 심지어 꿀따러 가서도 혈육이 만든 간식들 싸가서 지인들이랑 나눠먹고
혈육은 이제 다시 본인 벌집으로 돌아갔는데 나에게 남은건 7kg 넘게 불어난 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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