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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사님 저렇게 기절한 애를 데리고 뭘 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댕이 손 안 닿는 소파 밑으로 숨어들어갈만 하잖앜ㅋㅋㅋㅋㅋ오죽 귀찮게 굴겠냐고 저렇게 잠에 찌든 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카쌤 눈길이 차가울만도 하다...



제이미종채닝
러스티안토니오
불판화 환영
2024.11.26 19: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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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렇게 지쳤는데 러저씨 쫌 건들지 말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아 댕치원서 얼마나 재밌었을거야 듀크랑 터그놀이만 해도 바쁜데 스마이크랑도 놀아줘야하고 션이랑도 노즈워크하느라 낮잠도 못잤을 듯
[Code: e1d8]
2024.11.26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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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 에스카쌤 보이면 가서 앵기고 예쁜 척도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이라도 스마이크한테 소홀하면 스마이크 개난리버거지 피우니...ㅋㅋㅋㅋㅋㅋㅋㅋ피곤할만 하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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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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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 댕토뇨 보고 러스티 서운해서 고롱대며 자는 아가 다리 한 쪽 들었다 놓으면 툭 떨어뜨리는 짓 하는데 깰 기미도 없는 댕토뇨임 ㅋㅋㅋㅋㅋ 입 오물대는 거랑 촉촉한 코 구경하는 거만으로 재밌어서 러스티 밤 샐듯
[Code: 819d]
2024.11.26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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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퓨픂ㅍㅍ다리 한쪽 들었다 놓으면 툭 떨어진대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나이차가 몇인데 아가댕 피곤해서 고롱대며 나가떨어진 꼴을 보고도 서운해 하시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토뇨 꿈나라에서라도 하사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라
[Code: 9c57]
2024.11.26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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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채기들이 어서 블링크 트와이스를 다 봐야만 슬레이터킹 따먹을텐데 상영관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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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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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 볼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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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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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크흑 나중에 ott라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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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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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채기들이 다봐야만222222222 상영관ㅠㅠㅠ222222222
[Code: 97ce]
2024.11.26 2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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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채기 하루종일 입양아 채닝 형아가 벨가 들어와서는 외롭게 자라고 어릴때 엄마 도망가서 트라우마 있어서 실어증 걸린 젱미 구원해서 오롯이 저만 보는 종달새로 길들여 놓은 망상함, 그래놓고 젱미한테 질렸다며(좀 ㄱㄱ을 당하기는 했지만서도) 다신 보기싫다고 제이미 가슴에 못 박고 떠나버려서 퇴행 오고 다시 말 잃은 젱미 생각하며 도파민 충전했음
[Code: 819d]
2024.11.26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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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릴 때 채닝이 이름대신 부르던 챈이란 애칭도 다신 듣기 싫다고 퍼부어서 (젱미가 감히 그 애칭 쓰는 채닝이 애인을 병신 만들긴 했지만) 채닝 부를 때마다 젱미가 말더듬는 거 보고싶다, 조잘조잘 종달새가 형아 시발짓에 웃음이랑 노래 잃어 버리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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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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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애인은 걍 병신될 운명이었던 거지 뭔 우리 종달새 탓을 하냐~~~~! 우리 종달새 웃음과 노래나 찾아주라 채닝아~!
[Code: 9c57]
2024.11.26 2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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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시이히히히히ㅣㄹ발 이런 감동스런 도파민은 함께 충전했어야짙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ㄱㄱ 좀 당했다고 몸과 마음으로 품은 동생을 그렇게 버리고 가도 되냐고! 책임져!
[Code: 9c57]
2024.11.26 2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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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 예쁜 동생이 온세상 다 필요 없고 형아만 있음 된다는데 먼저 벌려 주지는 못할 망정 화를 내다니 젱미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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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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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예쁘잖아!!! 우리 종달새 예쁘잖아!!! 그렇게 예쁜애를 그렇게 잔인하게 대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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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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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강제로 형 품을 생각은 없었는데 끝끝내 제이미랑 잠자리는 거부하던 채닝이 집으로 보란듯 애인 초대한 날까지도 제이미 꾹꾹 참았거든 근데 채닝이 일부러 제이미 정 떨어지라고 자기방서 다 들리게 신음 내며 애인이랑 떡쳤음 애인은 밤새 제이미한테만 허락했던 애칭으로 채닝이 부르고, 그 날 이 후 제이미 퓨즈 나가 버린거라 다 채닝이 탓이라고 본다 나는
[Code: 819d]
2024.11.26 2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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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래!!! 지가 먼저 잘해주고 큰가슴(중의적 표현)으로 방황하는 어린이 품어줘놓고! 왜 안 대주냐고! 안 대줄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한텐 대주고!!! 채닝이는 평생 가도 그 죄를 못 갚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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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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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채닝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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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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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한테 연락 받은 안토니오가 옛친구 한번은 보고 싶다고 해서 러스티가 속 뒤집히는 거 참고 보내줌 디토 만나고 돌아와서 평소 러스티답지 않게 표정관리 안되서 안토니오도 뭔가 잘 못 된거 눈치채지만 아저씨가 자기 예뻐하는 건 알아도 질투까지 한다는 걸 이해 못하는 자낮아가라서 러스티가 왜 화났는지는 모름, 밤에 러스티 품에 폭 안겨서 쓰다듬 받는데도 평소랑 다른 분위기에 안토니오가 먼저 러스티 중심 만지는데 안토니오가 왜 그러는 지 아는 러스티라서 이럴 필요 없다고 하겠지, 러스티한테 거부 당한 거 처음이라 안토니오 더럭 겁먹어서 눈가 촉촉 해지는 거 보고 러스티 아차 싶어서 그냥 피곤한거라고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며 안토니오 달래줌 조금 안심한 안토니오가 안겨들며 아저씨 피곤하면 자기가 다 해준다고 우뚝 발기한 러스티 위에 올라타면 좋겠다 얼른 아저씨 기분 좋게 해준다고 풀리지도 않은 구멍에 핏줄돋은 ㅈㅈ 우겨넣는 안토니오 엄청 야하겠다
[Code: 1043]
2024.11.27 1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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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러스티 그때까지도 안토니오를 망가트려서라도 저만 보고 싶은 정복욕과 이기심으로 살짝 고민했을 것 같다 안토니오에게만 맞춰주던 섹스에서 제멋대로 핀치까지 몰아붙이는 러스티 스타일 섹스로...근데 일단 한 번 선을 넘으면 돌아올 수 없는 제 성미도 성미고 안토니오가 아파서 인상 찡그리는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애 골반 잡아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눕힌 다음 아프지 않도록 애무하고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6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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