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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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2:07
할머니-엄마가 모아나의 항해를 돕는거 진짜ㅠㅠㅠ 초반부터 서사 너무 좋음
2024.11.25 2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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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붕키는 가오리만 보면 울어요
[Code: 8b38]
2024.11.25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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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할모니 ㅠㅠ
[Code: 891e]
2024.11.26 0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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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엄마가 쫓아와서 모아나는 반대에 부딪힐 줄 알았는데 엄마가 말없이 음식 싸주시는 거 ㅠㅠ
[Code: 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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