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18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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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3:05
얼굴은 삼촌 어릴때 빼박이라 친탁인거 같은데 키는 외탁인가 싶어서 걱정하고 있으면 아르준이 자기 보라고 우리 집안도 클 수 있다 큰소리 쳤는데
음...
크는거 맞지?
결국 안컸다
작지만 않으면 되지 작지만!
우리집 탓 아닌데! 늦게까지 안자고 편식하고 체리가 닉값 한건데!
아 그래도 거긴 다 자람 b
그래? 그건 다행이......???
...그걸 왜 니가 아는????
아르준차란
람차란 알루 아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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