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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9:08
초반에는 남주 ㅈㄴ 찌질하고 자업자득 지팔지꼰 진심 이해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과거 이야기 풀리면서 왜 저렇게 정병짓 하는지 이해 확 되게 만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안 좋은 선택만 하면서 정병의 길로 계속 가는데... 또 이해 가기도 함 진짜 세세하게 이야기 흐름을 잘 만든거 같음
하 ㄹㅇ 마음이 안 좋다 배우 자전적 이야기라는데 지금은 정신병원 다니면서 좀 해결된 상태겠지? 그러니까 이 드라마 만든거겠지?
2024.05.09 19:11
ㅇㅇ
아 나도 지금 다 봤는데 정신병리쪽으로도 참고될만큼 진짜 피해자 심리 묘사를 잘함 그리고 되게 적나라하게 다 털어놨어
[Code: 6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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