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3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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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1:08
쥐원에서 유기체와 눈밭에서 다정하게 놀아주던 재즈oppa. . . 싀바 없던 추억도 강제로 만들어버림 재즈oppa가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나한테 눈을 쏟았던 것 같어 목소리는 한껏 웃음기를 담았지만 내가 혹여 다칠까봐 아직 얼지 않은 갓 내린 눈을 내 머리 위로 조금만 뿌린 거였지... 재즈 oppa 기억나? 그날 내가 고백해서 우리 콘적스 되었잖아 첫눈 오니까 그 기억이 다시 생생하다ㅎㅎ 추운데 우리 인터페이스로 몸 좀 녹이자 💦💦
트포
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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