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8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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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5:49
살다가 병에 걸릴수도 있고 대소사가 일어나면 의논해야할일도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가장 형편없는 답만 내놓는것 같음
예를 들어서 몸이 안좋아져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 이런저런 수술이나 시술 해야한다 뭐 이런일이 생기면
대답은
그거 별거 아닌데 뭐하러 수술해? 다이어트를 해 그리고 병원 큰곳에서 작은곳으로 옮겨
질병이 아닌 모든 의논에 대해서도
변화 없이 살기 / 그대로 살기 / 내가 참고 살기 같은 해결책을 내놓는데
뭐 이렇게.. 무슨 의논을하든 최대한 작고 보잘 것 없고 나만 참으면되는 해결책만 생갃할수있다는게 굉장함
그래서 대화 안함; ㅋㅋ
그럴때마다 가장 형편없는 답만 내놓는것 같음
예를 들어서 몸이 안좋아져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 이런저런 수술이나 시술 해야한다 뭐 이런일이 생기면
대답은
그거 별거 아닌데 뭐하러 수술해? 다이어트를 해 그리고 병원 큰곳에서 작은곳으로 옮겨
질병이 아닌 모든 의논에 대해서도
변화 없이 살기 / 그대로 살기 / 내가 참고 살기 같은 해결책을 내놓는데
뭐 이렇게.. 무슨 의논을하든 최대한 작고 보잘 것 없고 나만 참으면되는 해결책만 생갃할수있다는게 굉장함
그래서 대화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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