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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08:25
어제 늦게까지 할일하다 들어왔는데 집에선 창조주 일 도와줘야돼서 새벽에 자고
오늘 개개출하는데 어제 새로 산 장갑...진짜 마음에 들었던거 잃어버림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아진심 몸 마음이 다 너무 힘들다 장갑으로 3연타 맞아서 존나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