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자보고 탁성이한테도 감겼지만
서정계한테도 감겨버림....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진하게 생겼는데 존잘이냐...
중자보고 작품 찾아서보는중인데 언어부보고 목소리 원음인거 알고 기절하는줄... 얼굴이랑 목소리랑 매치가 너무 잘되는데다가 묵직한 낮은 목소리는 내가 환장하는 목소리라서 넘나 좋음...
화유리일문도 봤는데 태자덴샤 너무 폭스인데 어딘가 1프로 부족한 허당끼 가득한 폭스라 재밌게봤음 물론 미모감상도ㅎㅎ
하...내교주 기럭지 긴거랑 착장 완전 찰떡이라 존잘 존멋...
고장극도 좋지만 찐한 멜로물도 하나 찍어줬으면... 그 목소리로 맛깔난 대사 읊조리면 그냥 극락아니냐고....더빙이 아니라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