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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9:48
역시 청w 는 마지막 남은 양심이다.. 크기가 작아지긴 했어도..
펑리수 애매하게 따라한거보다 이거먹는게 ㄹㅇ나음 좋아서 지나가는 가게마다 점원한테 뿌리고왔는데 한박스 하루만에 사라져서 이제 안 들고 나가기로함. 근데 중소기업이라 그런가 청w 어디냐고 새로 생긴데가 잘 하네요 하는 리뷰 많더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