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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6:11
원래 ㅈㄴ활동적인 편이고 개신나는 노래, 때려 뿌수는 노래만 듣는데

ㅅㅌ한 이유로 과몰입해야해서 한 달째 온갖 종류 우울한 노래만 듣고 있는데

ㅅㅂ 정병올거같음 아니 이미 온 듯

갑자기 훅 옴 없던 인류애 바사삭에 존나 처지네

갑자기 배우 교주들 조 ㄴ나 대단하다고 느낌 나새기는 이 작은 감정 변화로 이런데 ㅅㅂ 내 교주 존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