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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03:53
영화관에서 볼걸 그랬나 싶네 나는 1이 임팩트가 그닥이었어서 2 딛플에서 봤는데 살짝 후회 근데 너무 울어서 그냥 집에서 본게 나은것같기도함ㅋㅋ

근데 울긴 1도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 머리로는 모르겠음ㅋㅋㅋ 라일리가 개큰사랑받는다는게 감동인가봄

2는 또 그 초반에 신념 튕길때 난 용감해 이런거 나올때 1차 위기 그래도 눈물이 흐르진 않았는데

역시 가장 눈물나는건 라일리의 못난 모습들도 받아들여지고 사랑 받는다는거겠지... 근데 사랑을 주는게 자기 자신이라는게 더 와닿앗음 1편은 부모님 비중이 좀 컷던거같아서
2024.09.29 04: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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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1도 좋았는데 2가 좀더 복합적인 감정이 더 많이 나오기도 하고 좋더라 본문 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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