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37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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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3:20
뭔가 연예인/스타로서의 교주를 볼 때가 부담이 적음
걍 모종의 이유로 가까워지거나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굳이 그러고 싶지 않다... 뭔가 병크 굳이 안 찾아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음
걍 모종의 이유로 가까워지거나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굳이 그러고 싶지 않다... 뭔가 병크 굳이 안 찾아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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