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동안 여기에서만 머리잘랐고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해서 이제 여기 아니면 머리를 못 맡기겠는데
사장님이 여름휴가간다고 갑자기 사라지시더니 몇개월째 안돌아오시네 번호도 정지하시고...
한시간 반 걸리는 곳으로 이사갔는데도 미용실 때문에 두번이나 왔었는데 이젠 진짜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하나 ㅠ 미용실 뚫는게 제일 귀찮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