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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3:31
본 글은 <화유리일문> : 그녀의 소문을 믿나요 의 줄거리가 담겨져 있어 매우 강한 ㅅㅍ가 될 수 있으므로 ㅅㅍㅈㅇ
태자덴샤를 알아보자 라고 제목에 적었지만 드라마 내용에 대한 주접이 매우 많이 담겨있을 수 있으므로 주접주의 매우긴글주의 뻘글주의 캡쳐주의
일단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정보부터 이야기 하자면
태자(희원소: 서정계)와 화현주(화유리)는 어릴 적부터 아는 사이에 편지를 주고 받았던 사이.
대대로 화씨가문은 무관을 지냈던 집안으로 다른 나라와 전쟁이 나서 참전하여 크게 승리로 이끔.
그래서 화씨 가문의 세력이 커질까봐 두려워하는 신하들의 모함으로 화씨가문의 막내딸인 여주 화유리를 현주로 임명하고
옥경으로 부른상태. 유리는 어떻게든 가문의 멸문지화는 막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옥경으로 왔고
태자는 그런 유리를 매우 의심스럽게 보는 상태.
ㅋㅋㅋㅋㅋㅋ 캡쳐는못했지만 두 사람의 만남이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았기에
우리의 태자덴샤는 지금 매우 유리를 의심하는 중.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그 조사를 어떻게 하냐면...
쨘~우리 유리가 예쁘게 차려입고 어딘가에 왔는데 당연히 태자 덴샤도 등장 해야겠죠?
뻔한 클리셰로 유리 앞에 앉아 있는 남자가 당연히 태자덴샤겠죠?
근데 그냥 맨 얼굴을 들어내지는 않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가리고 나오겠거니 했는데 하필 가면은 왜 이런걸 쓰고 나온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운한은 태자덴샤의 부하인데 그거시....암튼
요로코롬 초반 탐색전을 마치나 했더니... 그것은 내 착각이었음을....
무려 태자덴샤가 키우는 냐옹이임 ㅠㅠㅠㅠ 졸귀 ㅠㅠㅠ
태자덴샤 나랏일 하기도 바쁠텐데 집사노릇도 하시느라 바쁨
(근데 사실 집사노릇은 다른사람이 하더라...큼큼)
중간장면을 캡쳐하지 않아서 이게 뭔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두 사람은 원래 어릴 적 부터 편지를 주고 받던 사이임.
그 편지를 태자덴샤는 소듕하게 간직하고 있었고 편지 중 하나를 꺼내 읽으면서
유리가 일부러 연약한 척 하는 건 아닌가 의심하면서 떠보는 장면이 있음 ㅋㅋㅋㅋ
편지 한줄 한줄 읽어내려갈때마다 뜨끔하는 유리 표정 진짜 졸귀인데 캡쳐못해서 아쉽
아마 그냥 캡쳐한걸로 봐선 그냥 우리 태자덴샤 옆모습이 잘생겨서 캡쳐한 가능성 10000%
태자덴샤 주인님 이름은 원래 '화화'였는데 이게 유리 성을 딴 애칭이라서 태자덴샤가 급하게 발발이라고
이름을 바꿔서 알려줌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란....
덴샤,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 유리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 태자덴샤의 말같지도 않은 말을 들은 대리시 부하 제회의 표정은...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싶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겠음... 태자덴샤는 무려 태자인걸...
그리고 유리 골려먹을 생각과 제회 부려먹을 생각에 씐난 태자덴샤 ㅋㅋㅋㅋㅋ
표정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
삐진 주인님 찾아서 달래주는 태자덴샤...
우리 태자덴샤는 나랏일도 바쁘신데 주인님 찾아서 달래주기도 함 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엎드려서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거 졸커임ㅋㅋㅋㅋ
제회가 말하거나 말거나 품안에 주인님 쓰다듬기 바쁜 태자덴샤..
근데 태자덴샤 손 진짜 남자다운데 예쁜거 같지 않음??
멀쩡하던 유리 집에 자객이 들었다는 소식에 굳은 표정으로 일어나는 태자덴샤.
근데 사실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게 그런일이 일어날 줄 알고 유리가 집안 곳곳에 기관을 설치해놓음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그 기관에 태자덴샤가 당할뻔....큼큼)
덴샤 발캡쳐 죄송해요...
그냥 태자덴샤 포스가 느껴지길래 찍어본 장면.
근데 그 앞의 장면에서 부하들 보면서 "쓸모없는 것들" 이라고 대사치는데
개멋있음.
넘나 예쁜 유리 현주 ㅠㅠㅠ
아무렇지 않지만 지금은 병약한 척, 연약한 척 해야하기에 태자덴샤가 오는걸 보고
급하게 약한척 연기 들어감 ㅋ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ㅠ
보는 입장인 나야 사랑스럽지... 근데 태자덴샤 입장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유리 잘알 ㅋㅋㅋㅋㅋㅋ
캡쳐는 못했지만 이미 앞 장면들에서 무수히 많은 연약한 척과 병약한 척을 보고
연기임을 간파한 태자덴샤이기에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음.
이라고 이야기 하기엔 자객이 침입했다는 소식에 벌떡 일어난 건 모른척 하자...
표정이 썩어있는 태자덴샤...
왜 썩어있냐면 사이 안좋은 아빠여자(aka 후궁)랑 마주쳤기 때문...
뭐 아빠여자도 태자를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건 마찬가지.
근데 부황은 유리랑 태자의 형이랑 이어주려고 하는데
저기 태자덴샤... 눈에서 불나오기 직전인데요...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또 사건이 하나 터짐.
유리가 마차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영왕(태자의 형)의 말때문에 놀라서 병석에 누웠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의 태자덴샤 또 눈썹이 휘날리게 병문안(이라쓰고 감시라고 읽는)을 가게 되는데..
단번에 꾀병인 거 알아차려버림ㅋㅋㅋㅋㅋ
심지어 맥도 짚어서 정상인거 까지 알아버림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태자덴샤는 대체 못하는게 뭐지...?
이건 그냥 유리가 너무 예뻐서 한장 캡쳐...
두 사람의 피지컬 차이 오지는거 보여서 냉큼 캡쳐..
이기도 하고 이 뒷장면에서 유리가 뭔가를 마셔버리는 바람에 중독되서 쓰러져버림.
그런 유리를 태자가 받쳐주는데...
이 장면들에서 태자덴샤 표정변화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캡쳐를 안할수가 없었음...ㅠㅠㅠ
유리가 걱정되는 마음과 중독되게 만든 사람에 대한 분노가 눈빛에서 다 드러나는 거 너무 존좋..
그리고 감싸 안고 있는 저 손꾸락....
남자다운데 쭉 뻗고 긴 손꾸락....
내가 환장하는 손꾸락....
유리가 병약한 척 연약한 척 하는 이유를 태자덴샤는 단번에 파악하고 있었음.
근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탐색하고 엿보고 의심했던 이유는 단 하나
유리의 진심을 알고싶었던 거임. 그러면서도 이 태자덴샤의 입덕부정기가 시작이 되는데...
태자덴샤가 유리의 진심을 알고 싶어 계속 탐색하는 거라면
유리는 태자덴샤가 정말로 자기 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거임.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유리입장에서는 태자가 계속 자기를 의심하고 떠보니까...그리고 이 둘은 쌍방 입덕부정기를
가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자덴샤가 눈썹휘날리면서 유리의 집에 온 이유는
부황이 맺어주려고 하는 영왕이 유리가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병문안 차 집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말꺼내서
달려왔던거임 ㅋㅋㅋㅋㅋ
유리가 곤란해 하는거 알고 무찔러줌^^
근데 사실 태자덴샤의 눈에 영왕이 거슬리긴 했음^^
부황이 자꾸 유리랑 혼인 맺어주고 싶어해서 태자덴샤는 심기가 지금 불편한 상태^^
이쯤 됐으면 서로 좀 풀어질만도 할텐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진짜 둘이 뭐하시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또 둘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흐뭇)
하도 안믿는 태자덴샤에게 서운해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하는 유리
짜란다짜란다짜란다.
옴마야
어떻게 확인시켜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났네 ㅋㅋㅋㅋㅋㅋ 태자덴샤 심장 부여잡은거 보소 ㅋㅋㅋㅋㅋ
어여쁜 이가 저렇게 가까이 다가오는데 당연히 심장이 남아날리가 ㅋㅋㅋㅋㅋㅋ
이 뻔한 클리셰가 나는 왜이리 좋을까.
얼레리 꼴레리~ 태자덴샤 얼굴 빨개졌대요~~
이거야 말로 덴샤 심장이 안남았겠는걸....
근데 유리 옷 진짜 너무 예쁘지 않음..?
그리고 이랬는데 이 태자덴샤는-.
진짜 입덕부정기 오지게 겪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서 왔으면서 아닌척 개오짐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인간아...^^
그래서 한번 튕겨봤는데
유리가 가버리고 없어서 투덜투덜 대며 그 시간을 못참고 가버렸냐며 뒷담화 하는데
나타난 유리를 본 태자덴샤 ㅋㅋㅋㅋㅋㅋ 표정 진짜 미쳐 ㅋㅋㅋㅋㅋㅋ
삐진거 완전 티 팍팍 내시는 태자덴샤
달래주고 태자덴샤를 데려간 곳은 욕탕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필 데려가도 욕탕을 데려가니 유리야.....ㅋㅋㅋㅋ
나라도 엄한 생각이 들겠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상상했길래
그런말이 나오는거냐고요...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좀 엄한 생각을 하긴...큼큼
와우...
wow
욕탕에 간 이유는 신나게 돌멩이로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 데려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태자덴샤는 지옥을 맛봤다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가면갈수록 태자덴샤의 귀여운 모먼트가 많이 나와서 좋다....
덴샤 캡쳐 지송....
빨리 하다보니 어쩔수가 없었어요...
슬쩍 유리의 속마음을 듣고싶어서 이야기를 꺼내보는데
여기서 덴샤가 실수를 해버림...
자기를 믿은적이 없고 자기 가문까지 의심했다고 생각하게 된 유리가
화를 냄...ㅠㅠㅠ 나같아도 화내겠음...
알긴 알아서 다행이네요 덴샤...
근데 걱정 1도 없는게 어차피 이 둘은 극 내내
심각하게 싸우는게 단 1도 안나오니까 걱정 안해도 됌 ^^
우리 말랑콩떡 유리 너무 귀여워서 한컷^^
귀염둥이 3황자 등장~~
덴샤랑 꽤 나이차이가 나보이는 걸로 보니 아마 막둥이인듯...?
근데 이 3황자가 그림을 보통 잘그리는게 아님.
누굴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귀여운 고양이랑 늑대 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누구 그리는지 넘나 잘알겠음ㅋㅋㅋㅋㅋㅋ
누구긴 누구얔ㅋㅋㅋㅋㅋ
태자덴샤와 미래의 형수님이시지...ㅋㅋㅋㅋㅋ
거 애 앞에서 얼마나 투닥거렸으면
애가 그런 질문을 하게 만들어요!!!
와우
이거 썸타는거잖아!!!!
둘이 꽁냥꽁냥 대는거잖아!!!
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갑분싸 만들어 버리시는 할무니 등장...
할무니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생각이 똑같앜ㅋㅋㅋㅋㅋ
역시 부창부수.
그리고 나역시도 멍청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무니가 자꾸 영왕이야기 꺼내시니까 태자덴샤 표정이 안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줃 표현으로 어디서 식초냄새가 무지하게 진동을 하는구먼 껄껄
그리고 그런 형님의 심정을 눈치라도 챈듯이 늑대 그림에 덧붙여진 불 ㅋㅋㅋㅋㅋㅋ
늑대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
3황자 진짜 귀염둥이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심기가 불편해진 태자덴샤는 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회는 무슨 죄인데요 ㅠㅠㅠㅠ
화내고 있으면서 역정안낸다그러고
쪼잔한놈 같아 보이냐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벌주고 계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사춘기 소녀마냥 감정이 널뛰시는 태자덴샤.....ㅋㅋㅋㅋㅋ
이게 다 사랑에 빠져서 그런거랍니다....
여기까지가 8회까지의 대강의 스토리임!!
총 23부작으로 많이 길지 않아서 재밌게 볼수있을 만한 드라마임!!
사실은 태자덴샤에 대해 말하려고 쓴 글인데 그냥 냅다 내 주접만 싸지른 글이 되었지만....
사랑받는 부분이 안나와서 말을 덧붙이자면 부황에게 태자덴샤는 아주 예쁜 아들임. 똑똑하고 나랏일도 잘하고 뭐하나빠지는게 없는 아들이니
안예뻐할래야 안예뻐할수가 없지. (어느 동네 소씨 애비는 눈 감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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