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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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1:58
잭의 마지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거나
그로 인한 퓨리오사의 슬픔을 보여주지 않아서 좋았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지만
자극이 없으면 안 되어서 점점 더 자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디멘투스에게
몇 십년에 걸쳐 나무의 양분이 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벌을 내린 거.
창조주가 좋아한 점
영화가 환해서 좋더라
그로 인한 퓨리오사의 슬픔을 보여주지 않아서 좋았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지만
자극이 없으면 안 되어서 점점 더 자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디멘투스에게
몇 십년에 걸쳐 나무의 양분이 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벌을 내린 거.
창조주가 좋아한 점
영화가 환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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