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 화면이랑 BGM 너무좋다
화면이랑 색감이랑 구도도 너무 이쁘고 좋은데 긴장상태에 어떻게 그런 음악을 넣지
나한테는 그게 너무 새로워서 감독이 음악도 맡은 작품인 줄 알았다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소장하고싶은 영화네

패트릭아트가 첨에 계속 타시한테 시선 못 떼고 파티에 가서도 셋트처럼 움직이는 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나도 아트 이 장면 짤로 봤을 때도 각도나 얼굴이 너무....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이 손이 아트 손이 아니었구나 
자기손 괸 줄 알았는데;;; 오마이갓
이제와서 보면 팔찌도 있고 매니큐어도 그렇고 손 방향도 그렇고 당연한건데 아트 얼굴땜에 못 봤습니다 알겠습니까? 아 진짜 몰랐음



또 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