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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21
도그빌




그레이스라는 여자한테 마피아 현상금 포스터가 붙고 그레이스가 도망치던 와중 어떤 마을로 도망침
그 마을 남자들은 그레이스를 숨겨주는 대신 전부 윤간함
그레이스의 몸에 질린 남자들은 현상금 포스터를 통해 마피아한테 연락하고 마피아 두목이 직접 찾아옴


근데 알고보니 그레이스는 두목의 딸이었음
이상한 남자랑 결혼하려 해서 결혼 말리니까 도망쳐서 현상금까지 건거
그레이스는 마을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두목이 마을에 있는 사람은 개 빼고 아기까지 전부 쏴서 죽이고 끝남

해석 보니까 저게 예수랑 성부의 비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병신같은 소리 한다
2024.05.19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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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는보다 불쾌하다니 그런 영화가 세상에 나와도 되는거냐...
[Code: 79d0]
2024.05.19 20:26
ㅇㅇ
모바일
예수를 비유할거면 그레이스를 남자로 했어야지 되는거 아닌가..
[Code: 79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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