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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3:13
이것도 재채기처럼 숨겨지지가 않는 거 같음
아니 근데 현실에서 대놓고 이런 말을 한다고? 싶은 차별/혐오발언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속으로까지 존중해줄 수가 없잖아
개또라이인 거 같으니까 말로는 뭐라 안하는데 표정은 조절이 잘 안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현실감각을 유지해 솔직히 개쳐웃긴데
2024.05.05 0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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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걔네 브레이크가 되어줄지도 모름 헛소리하면 그냥 가감없이 티 내버려
[Code: d510]
2024.05.05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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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현실에서 그런 소리하는 놈들은 어떤 짓을 할 지도 모르니까 나야 몸사리게 되지ㅋㅋㅋㅋ 내가 왜 그딴새끼들 브레이크 되자고 위험을 감수해야됨...
[Code: ae70]
2024.05.05 0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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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임.. 사리는게 좋지 혹시나 시비라도 붙으면 에너지소모 ㅈㄴ크고 피곤하니까 근데 내가 한 번 적당히 호응하면서 흘리면 걔넨 앞으로도 그렇게 혐오하면서 살거아녀 어느 정도 상식은 통하는 상대겠거니 하고 한 말임
[Code: d510]
2024.05.05 03:15
ㅇㅇ
너의 삶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지 남들도 참고 산다
[Code: f309]
2024.05.05 0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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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맞말 걍 참아라 그게 널위한 일임..
[Code: 50b4]
2024.05.05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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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는데 표정관리가 존나 안됨 시발...
[Code: ae70]
2024.05.05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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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명만 더 같이 비웃으면 판 바뀌는데 그게 참 어렵지
[Code: 562d]
2024.05.05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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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남들...너무극혐해서 티안내기어려움
[Code: 3f65]
2024.05.05 0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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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내가 쓴 줄
[Code: d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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