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경일상도 보고 있긴한데 거기서도 좋긴한데 명성대정탐에서는 진짜 역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해서 그런지 유독 돋보이는 것 같음 어떤 배우들은 고장극 속에서 역할을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인 경우도 있는데 약간 백경정은 현대적인 마스크라 그런가?? 개단에서는 또 그냥 역할이 평범한 청년 느낌 역할이었고 연기 좋아서 진짜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예능에서의 좀 아이돌 같은 스타일링 잘 어울리는 듯 그리고 목소리도 생각보다 낮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