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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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6:18
위키드
No one mourns the Wicked
One short day 같은 거 너무 신남ㅋㅋㅋ
분명 영화 보고나서 다시 들었을 땐 서글퍼서 눈물 지었는데 내용 다 소화시킨 다음엔 이런 노래들의 오직 모르겠고분위기개씐남만 남아서 생각없이 흥얼거리게 된다
산책 나가는 멍주작 된 기분ㅋㅋㅎㅋㅋ
No one mourns the Wicked
One short day 같은 거 너무 신남ㅋㅋㅋ
분명 영화 보고나서 다시 들었을 땐 서글퍼서 눈물 지었는데 내용 다 소화시킨 다음엔 이런 노래들의 오직 모르겠고분위기개씐남만 남아서 생각없이 흥얼거리게 된다
산책 나가는 멍주작 된 기분ㅋㅋ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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